입이 심심할 때 먹기 좋은 국민 간식 투시 롤 초코 캐러맬

안녕하세요 :)

씹을 거리를 항상 구비해 놓아야 하는 제가

오늘은 미국의 국민 간식이자,

한국에서도 유명한 캐러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.

왠지 한 번씩은 드셔보셨을 것 같은데요

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크기도 작아서 부담스럽지 않아요.

이렇게 대용량인데 미니 사이즈여서

한 번 먹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들어간다는 것이

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요~?ㅎㅎ

드시기에도 괜찮은 간식입니다.

투시라는 브랜드는 1896년 뉴욕에서

레오 허쉬필드라는 사람에 의해 탄생되었는데요,

딸의 애칭인 '투시'를 그대로 가져와서

핸드메이드 캔디를 만든 것이 그 시작입니다.

이렇게 #투시롤 캔디가 만들어졌고 아직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.ㅎㅎ

전통 있는 브랜드의 탄생 계기를 들어보면

이렇게 가정적이고 재밌는 일화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.

혹시라도 녹으면 냉장고에 두셨다가 꺼내 드셔도

같은 맛을 즐길 수 있어서 보관하기에도 용이합니다.

이에 붙는 것이 싫으시면

보통 캐러멜보다 훨씬 작아서

\혀로 녹여먹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추천해드립니다^^

아래 링크 참고하세요~

Tootsie Roll Midgees 투시롤 초코 미지스 700개입 77oz(2.2kg) : 새벽5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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